대개 초등학교에서는 음절과 단어, 짧은 문장을 배우고 중학교 부터 본격적으로 문법이 시작됩니다. 시험도 보기 때문에 문법은 좋은 시험범위가 되지요. 그래서 문법이 약하다면 중학교문법부터 보는 것이 좋고 꼭 중학교는 아니더라도 문법의 가장 기초부터 보는 것이 맞습니다. 어떤 문법책이든지 가장 쉬운 것을 한 권이라도 떼면(처음부터 끝까지 보면) 문법의 기초적인 구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. 늘 아쉬운 것은 처음만 조금 보다가 마는 것입니다. 그러면 문법이라는 영역이 결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바다처럼 보입니다. 문법을 바다로 생각하지 마시고 육지를 분리하고 있는 강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쉬운 교재로 가볍게 출발해보시기를 제안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