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선생님이 우리 신형영어학교를 잠시 방문했습니다.![]() 국제학교 영어캠프를 주관하시는 분이신데 이번 여름 영어캠프를 준비하러 오셨다가 박형진 성도님과 함께 방문하셨습니다. 이름은 '샬롯'이고 잘 되면 여름에 영어캠프에 우리도 참여해 볼까 합니다. 아이들하고도 잠시 인사를 나누었는데 초등부 친구들은 아직 프리토킹에 익숙하지 못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. 빨리 실력을 키워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수준까지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. 김미래 선생님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. 작년에 대전 국제학교에서 열린 영어캠프에서 만났다고 하시더군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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